(2026.02.05)

👋안녕하세요. 박우람 목사입니다.

2026년의 첫번째 소식지를 보내드립니다!!

오늘 소식지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를 여러분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첫째는 2025년 저희 기관의 회계보고입니다. 둘째는 얼마 전 1월 21~29일까지 다녀온 10차 선교여행에 대한 보고입니다. 선교여행에 대한 스토리를 나누기 전에 먼저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회계보고 내용을 확인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게도 저희 기관은 2024년보다 2025년에 훨씬 더 많은 재정후원이 들어왔고, 그 재정으로 도미니카공화국과 아이티 어린이들을 섬길 수 있었습니다. 후원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25년 유어스파운데이션 회계 보고


✅ 2026년 첫번째 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2026.1.21~29)

  1. 저는 보통은 푼타카나 공항을 통해 오아시스 스쿨이 있는 라로마나로 갑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푼타카나 공항에 내려서 바로 버스를 타고 도미니카공화국 수도인 산토도밍고로 직행했습니다. 주니어 마르티네즈 목사님을 만나서 함께 산티아고에 계신 도미니카공화국 저희 교단 감독님과의 미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푼타카나에서 산토도밍고 까지 3시간, 그리고 하루 자고 다시 산티아고 까지 3시간을 운전해서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거리는 별로 멀지 않는데 길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늘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2. 감독님과는 무려 2년 3개월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고, 저와 유어스파운데이션 지난 2년 동안 어떤 사역을 해왔는지 구체적으로 나누고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독님께서도 우리 기관의 사역에 대해서 기뻐하시고 또 감사하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기관은 계속해서 도미니카공화국 FMC와 함께 파트너십 관계로 협력하게 될 것입니다. 미팅 이후에는 특별히 한국식당에서 함께 식사교제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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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주니어 목사님과 함께 다시 산토도밍고로 돌아왔고, 주일예배 때에 설교와 특순찬양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Having One Heart’라는 주제로 교회의 연합과 하나됨에 대하여 말씀을 준비하여 나눴습니다. 이제는 주니어 목사님 교회 성도님들은 항상 저를 기억하시고 늘 반겨주셔서 마치 고향에 방문한 것과 같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산티아고와 산토도밍고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저는 오아시스 스쿨이 있는 라로마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학교 안에 위치한 제 사무실에 앉아서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소리지르며 뛰어노는 소리를 듣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저는 라로마나에 있는 동안 이번에도 전체 교사 세미나를 진행했고, 이시드로 목사님께서 섬기시는 교회에서 화요저녁예배 설교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3. 이렇게 모든 사역 일정을 마치고 저는 다시 푼타카나 공항을 통해서 토론토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는 요즘 영하 20도 이상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도미니카공화국은 평균 25도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너무 행복한 9일간의 일정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